M극장은 2006년에 150석의 춤전용 공연장으로 개관하여 현재까지 무용 및 문화예술 전반의 장르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로운 시도의 작품과 실험적인 창작 공연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성공한 아트펙토리(Art Factory)의 모델을 제시하고 예술 콘텐츠의 확보와 경제적 실용성에 입각한 제작비 절감 및 네트워킹을 구축하여 공연예술의 레퍼토리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예술가들에게는 최고의 퀄리티 공연을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감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